0721 강원도 투어 모터사이클

                    투어 가기전 양평만남의 광장서 금일 투어 설명 듣는중 ....사뭇 진지한척한다...ㅜㅜ


                   강원도 어느 휴게소...뒤의 러브호텔은 ㅉㅉ 정말 순수덩어리이신 몽치형님과 함께 ..
 
                    강원도 구비구비 코너링중 환호성이 나올만한 계곡을 뒤에하고...금일 투어팀원들...
                    다시금 가고싶은 사람들과 투어코스 

                   산골안의 두부식당... 간판도 위치도 아주 고즈넉한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유명한곳이라 사람들이 꽤많았던...
                   맛도 또한 아주 좋았다

                  코너링중...뱅크각이 없어서 그리 멋나보이진않지만 나름 진지~~
                   산골짜기 주유소에서 주유하는중.... 이 주유소 한달치 매상은 올린듯한..(너무 외진데있드라)
                   다시금 휴게소에서 의자점령후 ...배도부르고 이때부터 슬슬 졸려서 죽는지알았음.
                    투어 복귀할때 비가와서 도롱이(우의)로 갈아입자마자 비가 그쳐 다시 옷갈아입느라 땀좀뺐던....






  한국이라는 대지를 어설피도 둘러보지 못한 내게는 매우 큰 충격이었던 강원도의 풍경들이었다
 
바이크의 재미인 코너와 함께 대단한 자연경관을 선물로 준 투어였다

밥을 먹고는 잠깐 정자에 앉아 그동안 사놓고 힑지못했던 '성'을 읽어내려가는데

이상하게 자꾸 독서에서 확실히 느끼는 이미지의 여행이 너무 확연하게 되어서

지금도 그 이미지를 잊지못하고 있다.  여행안에서의 머리식힘으로 내 웃음이 조금더 환해지고

이만큼이라도 다른것을 느꼈다면  바람을 맞으며 200 여 km를 가는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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